상권집중분석 #10: 노량진

Geovision과 한경비즈니스가 전국 주요 상권들을 집중 분석하여 보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개요

전국에서 공무원과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몰려드는 곳,

노량진 상권을 집중 분석한다.

상권개요

노량진은 전국에서 공무원과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몰려드는 곳이다. 노량진 상권은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세 상권으로 볼 수 있다. 대형 입시 및 고시 학원가가 들어서면서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상권으로 형성됐다. 현재는 2009년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개통 이후 상권 범위가 노량진삼거리 주변까지 확장된 상태다.

유동인구 및 매출

노량진 상권의 1일 매출액은 총 644억 712만원으로 음식이 309억으로 업종별 매출 1위, 이어서 소매업 197억 5723만원, 의료 71억 2113만원, 서비스 43억 2885만원, 교육 22억 9963만원 순인순인 것 나타났다.

노량진의 유동인구는 2015년 10월을 기준으로 1일 44만5722명에 달한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20대와 30대다. 그중에서 여성은 20대의 비율이 1일 4만1801명(9.4%), 남성은 30대가 5만7884명(13%)으로 나타났다.

‘동작구 학원 및 교습소 현황’에 따르면 2015년 12월을 기준으로 노량진동에 자리한 입시·고시·자격증 전문학원만 해도 80여 곳에 이른다. 이들 학원의 수강생들이 노량진 상권의 가장 큰 배후 수요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조언

상권의 전체 섹터는 크지 않다. 먹자 상권의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대로변이 프랜차이즈 식음료와 패션, 판매 업종 중심이라면 그이면의 좁은 골목 곳곳에 객단가(1인당 평균매입액)가 낮은 음식점 및 주점 등이 밀집해있다. 대로변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창업 투자자들의 장벽이 높아진 반면 이면 거리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의 창업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역 2번 출입구에서 이어지는 만양로를 따라 신동아아파트 방향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재래시장과 근린 상권이 혼재된 지역이 나온다. 1억 원 미만 창업 형태로 향후 점포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입지에 해당된다.

기사원문 보기

※ 본 분석은 한경비즈니스와 SK텔레콤 Geovision이 함께 제공합니다.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Not readable? Change text.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